- CJ제일제당, 2030세대 사이 큰 인기 끌고 있는 관심사를 주제로 한 원데이 클래스 ‘에너지 클래스’ 진
- 오는 6월 ‘플라워박스 만들기’를 시작으로 9월까지 매달 다른 주제로 총 4회 진행
CJ제일제당은 <맥스봉>의 주 타겟인 2030 소비층을 대상으로 ‘<맥스봉>과 함께 하는 에너지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에너지 클래스’는 2030세대가 다양한 관심사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원데이 클래스(One-day Class) 행사로 기획됐다. 6월부터 9월까지 매달 1회 진행될 예정으로, ‘플라워박스 만들기’, ‘스트링아트’ 등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주제를 선정해 운영한다. 원데이 클래스와 더불어 <맥스봉>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맥스봉>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maxbonhouse)와 인스타그램 페이지(www.instagram.com/maxbonhouse)에서 가능하고, 추첨을 통해 15명 내외에게 ‘에너지 클래스’ 참석 기회가 제공된다. 첫 번째 ‘에너지 클래스’는 플라워 브랜드 ‘꾸까’와 함께 ‘플라워박스 만들기’를 주제로 개최된다. 오는 17일 ‘꾸까’ 광화문점에서 진행되고, ‘꾸까’의 전문 플로리스트에게 꽃꽂이를 배울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Love Your Energy’라는 <맥스봉>의 브랜드 콘셉트를 알리기 위해 이번 ‘에너지 클래스’를 준비했다. 평범한 일상을 새롭고 재미있고 에너지 넘치는 순간으로 변화시킨다는 콘셉트를 알리기 위함이다. 새로운 경험을 통한 긍정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원데이 클래스를 활용한 것이다.
CJ제일제당은 앞으로도 ‘에너지 클래스’와 같은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젊은 소비자와 소통하는 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유지인 CJ제일제당 <맥스봉> 마케팅 담당 브랜드매니저는 “‘에너지 클래스’가 2030세대에 맞춰 기획된 만큼 클래스에 참여하는 젊은 소비자들이 즐거운 경험은 물론 삶의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자리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맥스봉> 브랜드 리뉴얼 이후 <맥스봉>의 캐릭터와 브랜드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확대해왔다. 올해는 스토리텔링 마케팅에서 한발 더 나아가 더 많은 소비자가 <맥스봉>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에너지 클래스’를 포함한 다양한 고객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