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제일제당, 현미, 백미, 보리, 찹쌀, 대두 등 5가지 곡물 담은
<프레시안 오곡참깨 드레싱> 출시
- 고소하고 부드러운 담백한 맛 특징…
합성착향료 등4가지 인공적인 합성 첨가물 무(無)첨가
CJ제일제당이 현미, 백미, 보리, 찹쌀, 대두 등5가지 곡물을 첨가한 신제품<프레시안 오곡참깨 드레싱>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프레시안 오곡참깨 드레싱>은 ‘건강한 드레싱’이라는 컨셉트를 살려5가지 곡물의 ‘건강함’을 담은 제품이다. 웰빙을 선호하고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드레싱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선보인 것.
<프레시안 오곡참깨 드레싱은> 5가지 곡물과 함께 곱게 빻은 참깨를 넣어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합성착향료, 합성착색료, 합성보존료, 합성감미료 등 총4가지의 인공적인 합성 첨가물을 넣지 않아 안심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고소하고 담백한 맛 덕분에 두부샐러드는 물론 누들샐러드, 샤브샤브 딥 소스로도 잘 어울려 활용범위가 넓다.
가격은3,280원(250g, 할인점 기준)이다.
CJ제일제당<프레시안 오곡참깨 드레싱> 마케팅 담당 이주은 부장은 “‘건강함’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증가하면서 드레싱도 건강하게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며 “앞으로 공격적인 영업/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확대 및'건강한 드레싱'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는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