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가려움 개선! <피부 유산균 CJLP133> 온라인서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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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가려움 개선! <피부 유산균 CJLP133> 온라인서 구매하세요”

2014.01.21

- CJ제일제당, CJ온마트 전용 ‘피부 가려움 개선’ 건강기능식품 <피부 유산균CJLP133> 론칭

- 유산균이 체내에서 잘 자라도록 도와주는 ‘프리바이오틱’ 성분 추가...냉장 유통/보관 차별화시켜

- 지난해 첫 선보인 코스트코 전용 <피부 생유산균CJLP133>

출시 1개월 만에3,000개 이상 판매

우리아이 피부면역을 위한 피부 유산균 CJLP-133

CJ제일제당이 지난해 말 세계 최초로 김치에서 분리한 유산균으로 ‘피부 가려움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피부 생유산균CJLP133>을 출시한 데 이어, 최근에는 유산균이 체내에서 잘 자라도록 도와주는 성분인 ‘프리바이오틱’을 추가하고 냉장유통 및 보관하는 온라인 전용 제품<피부 유산균CJLP133>을 새롭게 선보였다.

 

지난해 말 처음 출시한<피부 생유산균CJLP133>은CJ제일제당이7년의 연구개발 끝에 면역물질의 과분비를 조절함으로써 가려운 피부 증상을 개선하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수백여 개 김치에서 분리한3,500개 유산균 분석을 통해 이 중133번째 균인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CJLP133(이하CJLP133))’에서 기능성을 입증하여 이를 건강기능식품으로 개발했다. 제품명은 피부 가려움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능을133번째 유산균에서 찾아낸 것을 기념해<피부 생유산균CJLP133>으로 정했다.

 

이번에 온라인 전용으로 선보인 <피부 유산균CJLP133>은CJ온마트(www.cjonmart.net)에서만 판매, 기존 <피부 생유산균CJLP133>과는 달리 김치유산균이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있도록 차별화시켰다. 가격은 코스트코 전용 제품보다1만원이 비싼45,000원에 판매되지만, 체내에서 유산균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리바이오틱 성분인 ‘프락토올리고당’과 ‘이눌린’을 함유했다. 또한, 유산균의 생명력을 최대한 유지시킬 수 있도록 냉장 보관용 제품으로 새롭게 구성해 냉장 전용 박스 포장 후 냉장 차량으로 배송한다.

 

CJ제일제당은CJ온마트 전용<피부 유산균CJLP133> 론칭을 기념해 다음달9일까지 30일 체험단 모집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개인 블로그 또는SNS 주소와<피부 유산균CJLP133>에 대한 기대감, 사연 등을 작성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30명에게1개월 분 제품을 증정한다. 결과 발표는 다음달10일CJ온마트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 전용 제품 출시에 앞서 지난달16일에 코스트코 전용으로 선보인<피부 생유산균CJLP133>도 누적 판매량3,000개를 돌파하며 하루 평균100개 이상 팔리는 히트 상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전국 코스트코 9개 매장에서만 판매되는 제품이지만 일반 건강기능식품 신제품 대비 초반 성과가 좋다는 평가다.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 반응 역시 뜨겁다.

 

<피부 생유산균CJLP133>은 식약처로부터 피부 가려움 개선에 대해 국내 최초로 인증 받은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이다. 3,500개의 김치유산균 중 ‘CJLP133’만이 ‘피부 가려움 개선’ 기능이 검증되었기 때문에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고 정식으로 제품을 출시했다. 의약품과 달리 부작용이나 내성에 대해 염려하지 않아도 되는 식물성 유산균으로 안전한 제품이다. ‘CJLP133’ 유산균과 포도당을 주 소재로 한다. 먹기 편리하고 휴대가 간편한 스틱형 분말형 제품으로, 인공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아 그대로 먹거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우유나 음료에 타서 먹으면 된다. 피부 가려움 개선뿐 아니라 피부 면역력 증진에도 좋다.

 

국내 의료진의 임상실험을 거친 이 제품은 지난2011년부터 국제적으로 저명한 국제학술지(SCI급)에 총7편의 관련 연구결과가 발표되어 그 기능성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식품시장에서 유산균이 장 기능 개선 등으로 각광을 받고 있지만, 피부 가려움을 개선하는 ‘피부 유산균’으로 제품이 출시된 건 <피부 생유산균CJLP133>이 세계 최초다. 세계5대 식품으로 인정받는 김치에서 유래된 유산균이라는 점에서 향후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매우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CJ제일제당 건강식품팀 김송수 부장은 “소비자들의 관심과 호응에 보답하고자 온라인 전용 제품을 출시하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 냉장보관용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전세계 고통 받는 이들과 이들 가정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향후 유통채널을 더욱 확대하고 더 좋은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